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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전 지점 의료진 워크숍…환자 관리·연구 협업 논의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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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이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전 지점 의료진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점과 인천부평점, 경기수원점, 경기일산점, 부산점, 대구점, 창원점, 천안점, 대전점 및

다이트연구소 소속 의료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점별 환자 관리 경험과 연구 성과 활용 방안, 연구소·AI센터와의 협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행사는 각 지점의 운영 경험을 소개하는 '우리 지점 자랑'을 시작으로 조별 토론과 발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주제는 지점별 환자 관리 사례 공유와 진료 현장에서 연구소 및 AI센터에 요구되는 지원 사항,

한의원 측이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논문 36편의 임상·교육·홍보 활용 방안 등이었다.


'지점별 환자 관리 팁 공유' 세션에서는 환자 상담과 재진 관리, 체중 감량 과정에서의 동기 유지 등

각 지점이 진료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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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의료진들은 환자의 치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상담 방법과 장기 진료 환자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 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자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소 및 AI센터에 바라는 점' 세션에서는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 지원과 데이터 정리,

논문 기획, 교육자료 제작, AI기반 환자 관리 도구 개발 등에 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의료진이 진료 업무를 수행하면서 임상 자료와 연구 성과를 지속해서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연구 확산과 논문 36편 활용 방안' 세션에서는 한의원 측이 축적했다고 밝힌 비만·대사질환 관련 연구 결과를

진료 설명과 환자 교육, 학술 발표, 대외 소통 등에 활용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해외 환자 대상 정보 제공과 연구 성과 소개에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공식 토론 이후에는 의료진 간 교류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속 지점과 직책을 넘어 의견을 나누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강병수 다이트연구소 소장은 "여러 지점에서 축적되는 임상 자료와 의료진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각 지점의 경험을 나누고 연구와 진료를 연계할 수 잇는 체계를 논의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소와 AI센터가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지원과 교육 콘텐츠, 

환자 관리 도구를 개발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이트한의원은 비만 및 대사질환 진료 과정에서 축적된 다기관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지점 간 협업과 연구 결과 공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기관 의료 네트워크가 공동 연구와 환자 관리 기준을 마련하려면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

자료 수집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연구윤리, AI 도구의 검증 절차를 구체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논의가 실제 연구 결과와 진료 현장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공개되는 성과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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