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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 몽골인 체중 관리 상담 참여자 생활 습관 연구 대한한의학회지 게재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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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는 몽골인을 대상으로 한의학 기반 체중관리 상담 참여자의 체중 감량 목표와 생활 습관,

건강 관련 특성을 분석한 논문이 대한한의학회지 2026년 47권 2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4년 12월 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의학 기반 체중 관리 상담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몽골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탐색적 단면조사다.

연구진은 상담 전 설문과 체성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체중 감량 목표, 식품 선호도, 식사 양상,

수면 관련 응답, 동반 증상, 상담 유입 경로 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은 평균 14.18kg, 현재 체중 대비 약 17.91%의 감량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BMI는 28.0kg/㎡, 평균 체지방률은 38.0%였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과체중 또는 비만 범주에 속했다.

식품 선호도에서는 붉은 육류와 정제 곡물을 선택한 비율이 높았고, 수면 고나련 자가 보고 응답에서는 얕은 잠, 입면 곤란 등이 확인됐다.

상담 유입 경로는 소셜미디어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몽골 참여자의 체중 감량 기대와 생활 습관, 건강 관련 요구를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확인한 예비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몽골인을 대상으로 한 체중 관리 상담에서는 단순한 감량 목표뿐 아니라 식문화, 수면, 소화, 순환, 여성 건강 등

다양한 생활 습관 및 건강 관련 요소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다이트연구소 강병수 소장은 "이번 연구는 몽골 참여자들이 체중 감량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는지,

상담 전 어떤 생활 습관과 건강 관련 특성을 보이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다이트연구소는 몽골을 비롯한 해외 환자의 식문화와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체중 관리 상담 및 생활 습관 관리모델을 체계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치료 효과를 평가한 중재 연구가 아니라, 상담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분석한 예비 연구다.

다이트연구소는 후속 연구를 통해 실제 치료 참여자에 대한 체중 변화, 순응도, 건강 지표 변화 등을 함께 분석해

해외 환자 대상 한의 체중 관리 프로그램의 근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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