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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녹다잇단’ 선봬

2021.05.03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개인의 신체 조건과 상황을 무시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일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몸이 상하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로 줄인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요요까지 일어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근손실은 방지하면서 체지방을 감량하는 등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에 목표를 두지 않는다.

한방 다이어트에서는 건강 다이어트의 키워드를 ‘녹용’에 주목하고 있다. 녹용은 사슴의 새로 돋은 연한 뿔로, 한약재로 사용된다. 녹용은 흔히 살찌는 한약재라는 편견이 많지만 오히려 다이어트에 더욱 필요한 한약재라고 볼 수 있다.

녹용은 다이어트 진행 시 손실될 수 있는 기력과 체력, 면역력을 채워줄 수 있다. 또한 녹용은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도 좋은 효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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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우 원장 (사진=다이트한의원 제공)


이에 다이트한의원은 ‘녹다잇단’을 선보였다. 녹다잇단은 기존의 다잇단에 녹용이 추가된 제품으로, 녹용이 포함돼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고 다이어트 시에 소진될 수 있는 기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장점을 지닌다.


녹다잇단은 하루 3포 복용하며, 아침 복용 시에는 녹용탕이 추가돼 활력 있는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다이트한의원 방민우 원장은 “자신의 체질 및 상황에 맞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따를 경우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면서 “한방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은 물론 기력과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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